고어텍스: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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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포토그래퍼 이한구 고어텍스 등산화와 함께 산의 숨소리까지 담아내다 GORE-TEX FOOTWEAR 지리산 청왕봉 구름바다를 향하는 발걸음에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었던 것은 변함없이 나와 함께해준 고어텍스 등산화 덕분이었다. 계곡물에도 결코 적지 않고 오래 걸렁도 발에 땀이 차지 않아 편안한 고어텍스 등산화. 산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긑까지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파트너가 있기에 나는 오늘도 산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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