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1
COPY
산악포토그래퍼 이한구 고어텍스 등산화와 함께 생동하는 산을 따라가다 GORE-TEX FOOTWEAR 강원도 화천의 산은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아직 축축했다. 산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런 날, 나는 꼭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는다. 완벽한 방수로 계곡물에도 젖지 않고 뛰어난 투습으로 오래 걸이도 발에 땀이 차지 않기 때문이다. 험한 산길의 어디든 발길이 닿는 곳 끝까지 지켜주는 고어텍스 등산화. 이 든든한 친구가 있는 한, 마음 먹은 곳 어디든 망설임이 없다. KOLON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