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oT앳홈: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2016-03-05
0
0
0
1

COPY

자막: 이 영상은 주인공인 청각장애인 윤혜령씨의 사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듣지 못하는 내가 항상 걱정인 우리 엄마 이젠 걱정 하지 말아요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엄마만을 위해 준비한 조금 특별한 이벤트 엄마가 만들어 준 목소리로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여1: 엄마 나야 혜령이 오늘은 내가 엄마가 만들어 준 목소리로 작품 설명해줄께 여2: 너 어떻게 이렇게 헀어? 여1: 우리 오늘 오랜만에 전시회 왔지?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나 좋아해주고 항상 예뻐해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여1: 그럴게 그럴게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막: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유플러스 IOT가 함께 합니다

번역(평균300내공)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