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의사들, 되게 창의적이야. 이건 뭐 여기저기, 찌르는 방법도 다양해.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람을 보내려고 하더라고.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더 이상 이런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 -실제의사가쓴메디컬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중에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