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 불리는 그 자가 한 것은 단지 하나뿐이요.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는 것. 난 영웅이 아니오, 소저의 호위무사일 뿐. 그러니 내 죽음은 소저가신경 쓸 일이 아니오. -레전드무협 웹소설 <장씨세가 호위무사> 중에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