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라이스크림: 모두가 같은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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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 쌀창고. 선택 받은 쌀들만이. 햇반을 꿈꾸며 모여 있는 곳. 여2: 제2차 밥도둑의 난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볼게요. 동서남북 서라운드로 아주 당하는데. 꼭 시험에 나옵니다. 그 다음에. 북쪽 스팸. 정신 차려. 여1: 엄격한 과정을 수료해야만, 햇반이 될 수 있다. 여2: 죽으로 보내. 남1: 이거 놔요. 뭐야 이 사람들. 선생님. 선생님 나 잘 했잖아. 선생님 나 진짜 잘 할 수 있어. 선생님 나 햇반 되어야 해. 선생님. 여3: 답답해. 여1: 하지만 난. 그 운명을 거부할 것이다. 여4: 지금 학교에서 연락 왔는데. 뭐 전학?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네 마음대로 해. 여1: 난 죽도 밥도 안 될 거야. 난 아이스크림이 될 거야. 엄마 엄마! 남2: 추울 거야 단단히 준비해. 여1: 모두가 같은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 라 라 라 라이스크림~ 라 라 라 라이스크림~ 햇반 라이스크림~ NA: 햇반 라이스크림. ♪: 햇반. 여1: 아빠 여기다 넣으면 안 돼. 남2: 왜. 여1: 이거 라이스크림이야. 남2: 햇 반. 여1: 라이스크림. 남2: 이런게 언제 나왔대? 여1: 라이스크림 맛있어 먹어봐. 남2: 그래? 먹어 봤어? 여1: 먹어봤지. 남2: 얼마야?

[자막]'모두가 같은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햇반 라이스크림. 햇반.

수정번역(평균300내공)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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