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ai: Who Sprinkled Salt On My Cake?
2019-03-05COPY
치매는 불치병이에요. 기억을 잃게 하고 상황 파악을 어렵게 하죠. 그리고 치매는 환자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들기도 해요. 특히 가까운 어린 아이들을요. 그래서, 한국치매학회의 파트너쉽을 맺고 우리는 어린이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 시키기 위한 동화책을 만들었어요. 가족 중 치매 환자를 보았을 때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요. '누가 내 케이크에 소금 뿌렸어(Who Sprinkled Salt On My Cake?)' 이야기는 간단해요.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행동 당황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는 공주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치매를 어떻게 파악하고 대응하는지 직접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일러스트와 간단한 기술의 힘을 더했습니다. AR 기술을 활용해 동화 속의 이야기가 실제 연극과 같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더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책은 뉴욕타임즈에서 어린이를 위한 도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전국 도서관에 무료로 배포 되었습니다. 캠페인은 6개월간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죠. 이 AR 동화책으로, 아이들에게 치매를 설명하는 일이 모든 가족들을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자막]the Key to the Future 1% Holds the Key Who Salt On My Cake? 소금 뿌렸어! 내 케이크에 소금뿌렸어! • Dementia Centers Printed Printed books 30 000 뿌렸에 The equivalent of a New York Times #1 Bestseller 증강현실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동화책 체험 온국민 치매공감 프로젝트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공감캠페인 전시 증강현실을 통한 치매 인식개선 "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동화책이고요. " | 3D 이미지를 이용하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고 시민의 방송 It is important that every child grasps a positive understanding of dementia. us about the power of love. Dementia may erase memories but it can never extinguish love between a sufferer and their family. Kiwoong Kim Chief National Institute of Dementia My parents are 75 years old. I did not know how to explain to my daughters about dementia. Now the whole helped me family openly talks it. This has never happened before. Min-sook Park Mother After watching the performance They are talking about it students read the AR book again with their families and now understand dementia better. Hye-gang Kim Ulsan Metropolitan Dementia Center The AR book is an eye-opening experience. My grandfather is Thanks to the book I am prepared if it occurs advancing in age. I will be sharing in my family. this book with all my loved ones. Eun-ji Mun Student WEBER SHANDWICK WE SOLVE 누가 • Libraries The AR storybook teaches This AR book really 팀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