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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기억합니다. 2008년 시작된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하여 74분의 독립운동가 간호사가 발굴되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병실에서, 길거리에서 몸을 던져 싸웠던 독립운동가 간호사. 올해 30분이 추가로 독립 유공자로 인정되어 지금까지 모두 58분이 서훈을 받으셨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의 자랑스러운 이름과 헌신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간호역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