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이 편지를 본 당신은. 알람이 울리기 전. 개운하게 잠을 꺠고. 지하철을 타자마자 빈자리가 나고. 찾아가는 맛집은 마침 웨이팅이 없고. 밤새 달려도 끄덕 없어지고. 간절히 바라던 소식을 듣게 될 거예요. 롯데캐피탈이 보냅니다. 당신의 일상에 행복을.
[자막]롯데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