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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야 할 것이 많습니다. 넌 아무데도 가지 않을 거야. 받아들여야 할 것이 많습니다. 남은 시간을 즐기세요. 치즈, 엄마. 엄마 눈물 속에서 헤엄쳐 나올 수 있어요. 오, 이런 농담이. 엄마, 셀카 한 장만 찍어요. 엄마, 셀카 한 장만 찍고 많이 찍어요. 휴대폰을 집으로 가져가세요.
[자막]에이미의 아들 라클란은 19살에 말기 뇌암 진단을 받았고, 에이미는 이 순간을 되짚어보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다른 어떤 질병보다 많은 아이들이 죽습니다, 뇌암 진단은 대부분 말기입니다, 30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뇌암이 더 많이 발견될수록 더 빨리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미는 이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뇌암 센터, 뇌, 암 센터를 검색하세요, braincancercentre.org.au, '뇌암 센터', '뇌', '뇌암', '뇌암 센터', '에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