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랑: 대한민국에 계단식 옹기가마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사라져 가는 계단식 옹기터
2023-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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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옹기랑을 통해가지고 옹기에 대한 이미지가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까지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숨 쉴 틈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 속에서 많은 것이 알아채기 도전에 바뀌어버립니다. 그 물살에서 벗어나 20년간 옹기를 알리고 옹기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섬이 각자의 시간과 자연을 품어 함께 조화를 이루어내는 남해바다. 그 아름다운 바닷길 가운데 위치한 경상남도 고성.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이자 소가야의 중심. 고성은 까마득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바다 위 섬처럼 옹기종기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성에 위치한 덕명마을의 구불거리는 해안가를 따라가 보면 조금 특별한 주택이 보입니다. 발을 내딛는 곳곳에 우리 역사 속 삶의 지혜, 옹기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저는 옹기랑 주식회사의 대표 김동인입니다. 옹기랑은 그동안 자리 자체가 옹기 가마터가 있고 그 가마와 관련되어 있는 온기를 수집을 해서 온기 전시장, 박물관으로 준비한 일을 꾸준하게 20년 동안 해왔습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온기 가마가 사라지지 않게 가꾸고 지켜오신 대표님. 이곳의 지층처럼 가꾸고 모아둔 온기들만 해도 어느덧 2천 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리 오세요. 제가 우리 집 안내를 할게요. 옹기랑을 안내하겠습니다. 옹기. 지금은 장을 담글 때에나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조상들의 삶에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물건이었는데요. 옹기랑 주택을 가운데 두고 저마다의 모습을 뽐내며. 크고 작은 옹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는 이제 실내. 온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용도가 중심이 되어서 정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시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이야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모양과 용도를 가지고 있는 그릇이 가득합니다. 온기는 흔히 숨쉬는 그릇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내용물이 썩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그릇 말고도 지붕을 덮는 기와와 장식 심지어 악기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옹기뿐만 아니라 800년이 넘는 토귀들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토기하고 온기 두 가지로 대표로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있는 토기들은 800년 이상 그전에 것들이 되겠고 여기는 온기는 800년 밖에 안 됩니다. 고장 젯물 때문에 유약이 입혀지면 1300도의 가마가 필요하고 온도가 필요하고 여기는 800도 정도 수준에서의 기물이 만들어져요. 술을 빨리 빚으려고 이런 기능을 만들었어요 뜨거운 물을 돌립니다 안에 내용물은 그대로 있고 물이 돌아가면서 그 항아리 온도를 높여주는 거죠 그래서 숙성을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술은 국가에서 아냐 아무거나 못 빚게 했어요 그래서 이런 항아리를 또 만들었어요 만들어가지고 된장을 올려놓고 고추장을 올려놓고 고추장 항아리 같이 된장 항아리 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안에는 이건 뚜껑에 불과해요 안에는 수를 빚죠. 그리고 이 부분을 정교하게 만들어 가지고 안에는 같은 몽 항아리같이 그렇지만 안에는 수를 빚고 있는 밀주항아리라고 부릅니다. 옹기랑에는 조상들의 기발한 지혜와 웃음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옹기랑을 홀로 가꾸시면서 수많은 옹기들을 매일 닦고 정리하신다는 대표님. 오늘은 오랫동안 밀어왔던 깨진 옹기 뚜껑을 수리하는 날입니다. 설명하려고 사이즈가 작아요. 자꾸 이 고기 완만하지 않아. 얘 때문에. 고맙습니다. 대표님의 손을 거치고 나니 온기 뚜껑이 제자리를 찾았네요. 아이고 오랜만에 왔다. 얘를 내가 여기 갖다 놓으면서 이런 모습이 되는 걸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경상도 삼심입니다. 얘는 중부 충청도 백령 여기서 만났어요. 작가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시계도 다른데 여기 와서 이런 모습을 갖췄다는 게 기가 막힙니다. 만들어진 장소도 시간도 다른 두 옹기가 옹기랑에서 만나 원래 한 몸이었던 것처럼 꼭 맞습니다. 여기 덕명이라는 마을에 인연된 것은 제가 덕명에 오기 전에 해안과 관련된, 바다와 관련된 사업을 보트를 만들어서 전국에다가 또 외국에다가 판매를 하고 그런 때에 한국 해역 조사를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전국 자연포구들은 다 순회를 하는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 와서 이 동네 포구에 대한 아주 편안한 그런 느낌을 갖고 아 여긴 특별하게 좀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될 곳이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철수를 했다가 바쁘니까 그동안 올 기회가 없었고 중간에 외국에 살던 우리 애기 엄마가 한번 한국에 다니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 멀리 건너보이는 이반마을에서 이쪽 방향을 보니까 가마가 보여졌던가 봐요. 나는 그게 가마인 줄 몰랐는데 이 양반 천절 시절에 도자기를 굽는 옆집에 살았던 그 이후인지 그걸 알아보고는 아빠 저기 가보자 라고 해서 여기 찾아오니까 옛날에 내가 왔던 특별한 포근하다고 하는 인상을 가졌던 그 마을에 진입을 하고 그 해양 쪽으로 오니까 이 가마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우연히 발견한 가마터는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허름하게 무너질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터를 지키고 싶으셨던 대표님. 옹기랑은 마치 다른 곳에서 만들어졌지만 꼭 맞아들어간 옹기와 뚜껑처럼 대표님과 가마가 맞는 것 같네요. 진한 꽃향기처럼 대표님의 온기를 향한 애정은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온기가 좋아서 또 바다가 좋아서 다양한 이유로 온기랑에 찾아오는 손님들께 대표님이 직접 온기랑을 안내하고 설명하십니다 그의 온기 사랑에 손님들은 매번 흠뻑 취하고 맙니다. 우리 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 전통적인 생활 온기들, 다양한 온기들 이런 것들이 보존되고 소개되고 있지 않나 그래서 사장님을 존경스럽습니다. 세 번째 방문이거든요. 올 때마다 감동이고 이것을 잘 갖고 오신 사장님 네 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고성의 보물이고 우리나라의 보물이죠. 정말 훌륭한 이런 곳을 잘 알아보시고 이렇게 또 오랫동안 진짜 손수 몸으로 이걸 다 하신 분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있겠습니까. 많은 관광객이 와서 보시고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옹기 자체나 뭐 수집하는데 수집하는 사람 아니에요. 이 집은 옹기의 그 역사가 있는 곳이고 이 역사를 그래도 가꾸고 보존을 하고 미래에 이렇게 넘겨줘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 그 생각이 뭐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옹기랑을 둘러보고 나오면 시원한 바닷가가 잘 보이도록 창인한 카페가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 내려드릴게요 언니. 기대하시라고. 여기서 바리스타를 하고 있는 김동인 대표님 부부. 맛있겠다. 그래 고생했어요 우리 마누라님 고생하셨어요. 실랑이 좀 더 잘했으면 좋겠지? 우리 사방이 진짜 멋있게 생겼었는데 너무 많이 늙었다. 오늘 손님들마다 내 손을 한번 압수를 안 하지. 옛날에는 그런 얘기 안 했는데 지금 하자 보니까 악수할 손이야 진짜 악수할 손이야 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 당신 남자하고 싶어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그래요 좋아요 너무 예쁜 손이어서 저렇게 나면 너무 좋지 두꺼비 같은 손이 예뻐서 세월의 손이고 삶의 손이고 우리 마누라를 사랑을 위한 손 마름라 사랑은 아니고 온기 사랑은 했나 봐. 온기만 사랑한 것 같아. 질투기가 있는 것 같아. 악수를 하는 손, 사랑을 위한 손. 그런 손을 마주 접고서 오늘도 아름다운 바닷길을 나란히 걷습니다. 이제는 온기만 바라보는 게 아닌 온기 가마에서 인생을 그리고 온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두 사람. 단단한 바위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올해에도록 많은 온기 이야기를 들려주길 기대하며 김동인 대표님 부부를 응원하겠습니다.
[자막]ONG-GI-RANG,“이 옹기랑을 통해서 옹기에 대한 이미지가","한국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참 좋겠다",20년 동안 옹기 가마터를 보존하고 가꿔 온,김동인 대표의 옹기랑 이야기,관광두레,관광두레,20년 동안 옹기 가마터를 보존하고 가꿔 온,관광두레,김동인 대표의 옹기랑 이야기,CE,20년 동안 옹기 가마터를 보존하고 가꿔 온,관광두레,나레이션-박지은 아나운서,관광두레,아름다운 한려수도 다도해,풍경을 품은 경상남도 고성,관광두레,아름다운 한려수도 다도해,경남 고성 덕명마을,관광두레,관광,관광두레,관광,관광두레,관광두레,저는 옹기랑 주식회사 대표 김동인입니다.,저는 옹기 주식회사 대표 김동인입니다.,저는 옹기랑 주식회사 대표 김동인입니다.,저는 옹기랑 주식회사 대표 김동인입니다.,옹기랑은 옹기랑 자리 자체에 가마터가 있고,관광두레,옹기가마와 관련된 옹기를 수집을 해서 옹기 전시장, 박물관으로,옹기가마와 관련된 옹기를 수집을 해서 옹기 전시장, 박물관으로,준비하여 20년 동안 운영해왔습니다.,옛 가마터를 보수하고 유지하며,,2000점 이상의 옹기를 보유하고 있는 옹기랑,옛 가마터를 보수하고 유지하며,옛 가마터를 보수하고 유지하며,,관광두레,2000점 이상의 옹기를 보유하고 있는 '옹기랑',옛 가마터를 보수하고 유지하며,이리 오세요. 우리 집 안내를 할게요,옹기랑을 안내하겠습니다.,관광두레,'옹기랑 곳곳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손수 제작하고 만드신 김동인 대표님,관광두레,관광두레,'옹기랑 곳곳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옹기랑 곳곳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옹기랑 곳곳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관광두레,Exhibition Room HANGAR,옹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용도 별로 모,여기는 이제 실내(옹기 전시관),관광두레,옹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용도 별로 모아 놓은 곳입니다.,관광두레,관광두레,옹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용도 별로 모아 놓은 곳입니다.,관광두레,옹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용도 별로 모아 놓은 곳입니다.,관광두레',여기는 이제 실내(옹기 전시관),관광두레',관광두레,옹기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용도 별로 모아 놓은 곳입니다.,Earthenware Room,관광두레,20년 동안 옹기랑을 가꾸며 수집한,다양하고 귀한 옹기들,관광두레,236,관광두레,토기하고 옹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여기 있는 토기들은 800년 이상 그전의 것들이 되겠고,Onggi Room,관광두레,토기하고 옹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관광두레,잿물 때문에 유약이 입혀지면 1300도의 가마가 필요하고,저기에 있는 옹기들은 800년 밖에 안됩니다.,여기 (토기들은) 800도 수준에서 기물이 만들어져요.,관광두레,술을 빨리 빚으려고 요런 기능을 만들었습니다.,뜨거운 물을 돌립니다. 안에 내용물은 그대로 있고,술을 빨리 빚으려고 요런 기능을 만들었습니다.,술을 빨리 빚으려고 요런 기능을 만들었습니다.,그렇게 숙성을 도와줬습니다.,물이 돌아가면서 항아리 온도를 높여주는 거죠.,물이 돌아가면서 항아리 온도를 높여주는 거죠.,그리고 술은 국가에서 아무나 못 빚게 했어요.,그래서 요런 항아리를 또 만들었습니다.,관광두레,그리고 술은 국가에서 아무나 못 빚게 했어요.,그래서 요런 항아리를 또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술은 국가에서 아무나 못 빚게 했어요.,만들어 가지고 된장을 올려놓고 고추장을 올려놓고,고추장, 된장 항아리처럼 만들었습니다.,관광두레,그러나 실제로 요건 뚜껑에 불과해요. 요 안에 술을 빚죠.,요 (테두리) 부분을 정교하게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항아리같이,28302,그러나 실제로 요건 뚜껑에 불과해요. 요 안에 술을 빚죠.,요 (테두리) 부분을 정교하게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항아리같이,0,그러나 실제로 요건 뚜껑에 불과해요. 요 안에 술을 빚죠.,관광두레,그러나 실제로 요건 뚜껑에 불과해요. 요 안에 술을 빚죠.,그렇지만 안에는 술이 있는 밀주 항아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김동인대표님의 손길이 묻어있습니다.,옹기랑 곳곳에,음,관광두레,관광,관광두레,관광두레,깨지고 낡은 옹기들을,직접 보수하시는 김동인 대표님,관광두레,관광두레,아이고 오랜만에 왔다.,관광두레',ta,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콜라요.,O얘들을 갖다 놓으면서,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얘들을 갖다 놓으면서,(뚜껑은) 경상도 30년,(뚜껑은) 경상도 30년,(뚜껑은 경상도 30년,(뚜껑은) 경상도 30년,여기서 만났어요.,작가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시대도 다른데,여기 와서 이런 모습으로 만났다는 게 기가 막혀요.,여기 덕명이란 마을에 인연이 된 것은,덕명마을에 오기 전에 해양과 관련된, 바다와 관련된 사업을,보트를 만들어서 전국에, 외국에다가 판매하고 그런던 때에,한국 해역 조사를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공,전국에 자연 포구들을 순회한 적이 있었습니다.,(덕명마을) 와서 이 동네, 이 포구에 아주 편안한느낌을받고,관광두레,아 여기는 특별하게 구체적으로 검토해야할 곳이다.,아 여기는 특별하게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할 곳이다./,그렇게만 생각하고 설수를 했다가 그 이후에 올 기회가 없었고,- 그렇게만 생각하고 철수를 했다가 그 이후에 올 기회가 없었고,그렇게만 생각하고 철수를 했다가 그 이후에 올 기회가 없었고,중간에 외국에 살던 아내가 한국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중간에 외국에 살던 아내가 한국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그때에 이제 저 멀리 건너 보이는 마을에서 이쪽 방향으로 보니까,그때에 이제 저 멀리 건너 보이는 마을에서 이쪽 방향으로 보니까,그때에 이제 멀리 건너 보이는 마을에서 이쪽 방향으로 보니까,가마가 보였나 봐요 나는 그게 가마인 줄 몰랐는데,가마가 보였나 봐요 나는 그게 가마인 줄 몰랐는데,아내가 처녀시절에 도자기 굽는 옆집에 살아서 잘 알았던 건지,가마를 알아보곤 '저기 가보자'라고 해서,여기 찾아오니까 옛날에 내가 왔던, 특별히 포근한 인상을 가졌던,그 마을에 진입을 하고 해안 쪽으로 오니까 가마가 있었습니다.,관광두레',20여 년 전 운명처럼 이끌린,덕명마을의 허름한 옛 가마터,20여 년 전 운명처럼 이끌린,20여 년 전 운명처럼 이끌린,,20여 년 전 운명처럼 이끌린,관광두레,덕명마을의 허름한 옛 가마터,인연을 운명처럼 여긴,김동인 대표님 부부가 만들어낸 옹기랑',관광두레,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명소가 된 옹기랑',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관광두레',명소가 된 '옹기랑',관광두레,관광두레,0,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명소가 된 '옹기랑,관광두레,우리 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전통적인 생활 옹치들,다양한 옹기들이 보존되고 소개되고 있지 않다.,우리 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전통적인 생활 옹지들,우리 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전통적인 생활 옹치들,관광두레,우리 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전통적인 생활 옹치들,관광두레,관광두레,관광두레,그래서 사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관광두레,잘 가꾸신 사장님 배외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관광두레,잘 가꾸신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잘 가꾸신 사장님 외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제 번째 방문이기든요. 올 때마다 감동이고,잘 가꾸신 사장님 외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정말 훌륭한 곳을 잘 알아보시고,정말 훌륭한 곳을 잘 알아보시고,정말 훌륭한 곳을 잘 일아보시고,고성의 보물이 우리나라의 보물이죠.,우리나라에 몇이 있겠습니까,'관광두레,우리나라에 몇이 있겠습니까,관광두레',배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많은 관광객이 와서 보시고,'관광두레,저는 옹기자체를 수집하고 수입하는 사람이 아니에요.,관광두레,이 집은 옹기의 역사가 있는 곳이고,이 역사를 가꾸고 보존을 하고,미래에 넘겨줘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미래에 넘겨줘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그 생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덕명마을 해안가 입구에 위치한,김동인 대표님의 또 다른 삶의 터전,김동인 대표님의 또 다른 삶의 터전,카,이곳은 김동인 대표님 부부가,함께 운영하는 카페입니,함께 운영하는 카페입니다.,맛있는 커피 내려드릴게요,'기대하시라,관광두레,관광두레,관광두레,(그동안)고생하셨어요 마누라님,고생하셨어요,고생하셨어요,(그동안)고생하셨어요 마누라님,고생하셨어요,관광두레,고생하셨어요.,신랑이 조금더 잘했으면 좋겠지?,우리 서방님 진짜멋있게생겼었는데,너무 많이 늙었다.,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하루를 마무리하며,'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저렇게 변해버렸네,정말 예쁜 손이었는데,우리 마누라를 사랑한 손이고,세활의 손이고 삶의 손이고,세활의 손이고 삶의 손이고,셰월의 손이고 삶의 손이고,마누라 사랑 아니고,옹기 사랑을 했나 봐,옹기 사랑을 했나 봐,옹기만 사랑한 거같아,관광두레,김동인 대표님 부부를 응원합니다.,김동인 대표님 부부를 응원합니다.,많은 용기 에이트기를 오래도록 들려주시기를 소망하며,김동인 대표님 부부를 응원합니다.,많은 용기 에이트기를 오래도록 들려주시기를 소망하며,관광두레,외관 <small> COFFEE,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