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보는 한 마디로 말하고, 딸꾹질을 하고, 방귀를 뀌는 2살짜리 아이 같은 로봇이다. 그렇군요.
[자막]NICOBO, 니코보는 옹알이를 하고, 딸꾹질을 하고, 방귀를 뀌는 2살짜리 아이 같은 로봇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