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NA: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길이라 해서 누구나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그날까지.
[자막]토요타 X 현대자동차.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