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에서 우리는 100년 동안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만의 방식으로요. 우리는 이런 식으로 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우리는 가짜를 참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편안한 선택보다는 오르막길을 선호합니다.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모든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웨이퍼처럼 바삭하고 맛있고 흉내낼 수 없는 맛이죠. 그리고 우리가 때때로 약간 네모난 것처럼 보이더라도 인내심을 가지세요. 항상 그렇지는 않죠. 선함, 우리의 선함은 반항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1925년부터. 해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