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었다 선발 멤버 발표하기 아쉬웠다 억울해서 답답해서 그래도 그만둘 수 없었다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앞을 보고 싶다
[자막]SFIDA,SFIDA,반드시 빛나는 미래를 위해,제103회 ALL JAPAN HIGH SCHOOL,SFIDA,SOCCER TOURNAMENT,OFFICIAL PART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