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신흥2리 동백마을 소개영상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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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 으 으 1706 년에 광산 김씨 김자 명자 환자 할아버지가 이쪽 마을을 이주하면서 여기에다가 집을 지으시고 바람막이로 동백나무 심은게 우리 마을의 시초가 됩니다 우리 마을이 생긴 지 300년 되는 해가 2007년이었어요 2007년에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동백나무 300구루를 심으면서 동백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이 됩니다 동백군락지가 사유지였거든요 이때 이거를 공유화하자 이런 취지에서 계속 건의를 했죠 그래서 행정사업으로 2008년에 공유화를 했고 동백기름을 우리가 마을에서 직접 생산을 해보자 이래서 10평짜리 동백방앗간을 짓고 기름을 짜서 판매하기 시작했죠 동백열매도 억지로 따지 않고 이렇게 떨어진 것을 주워서 사용을 하고 일부러 나무에 막 올라가서 따면 나무에도 해가 되지만 위험하기도 해요 할머니들이 산책하듯이 이렇게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동백 열매를 주우시고 저희한테 팔러 오십니다 저희는 이제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좋은 열매를 골라서 딱 한 번만 압착으로 해서 짜내고 있어요 옛날 어르신들 보면 귀침 마실 때 꼭 이걸 드시더라고요 기업에서 동백 원료를 구매해가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특히 동백마을산이 올레인산 함량이 가장 많대요 검사를 해보니까 기업에서도 그걸 알아본 모양이죠 저희가 동백기름을 생산하는 그런 마을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더 접근할까 이 동백기름을 활용한 음식을 한번 대접을 해보자 이렇게 해서 동백기름을 활용한 비빔밥 같은 것도 하고요 파스타도 이렇게 기름을 활용해서 하고 있고 화장품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비누를 만든다든지 이런 체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만 앞서가고 보다 보니까 주민분들이 뒤에 처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다시 되돌아보게 됐죠. 우리만 먼저 앞서가지 말고 그분들하고 맞춰서 가는 게 맞겠다. 마을이 존재하는 한 이 일은 계속 이어져야 되니까 서두르지 말고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해나가자. 천천히 가자. 100년, 200년, 300년 이후에 우리 후손들이 우리가 심어놓은 나무를 가지고 이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이런 마음으로 나무를 짓고 있어요.

[자막]동백숲,1706년에 광산 김씨 김명환 할아버지가,동백고장보전연구회,오동정 회장,오동정 회장,이쪽 마을로 이주하면서,동백고장보전연구회,여기에 집을 지으시고, 바람막이로 동백나무를 심은 게,우리 마을의 시초가 됩니다.,우리 마을이 생긴지 300년되던 해가 2007년이었어요,동백마을,우리 마을이 생긴지 300년되던 해가 2007년이었어요,2007년에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동백나무 300그루를 심으면서,동백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됩니다.,원래 동백군락지가 사유지였거든요,이때 '이걸 공유화하자' 이런 취지에서,이때 '이걸 공유화하자 이런 취지에서,계속 건의를 했죠,그래서 행정사업으로 2008년에 공유화를 했고,'동백기름을 마을에서 직접 생산해보자' 이래서,동백고장보전연구회,최혜연 사무국장,10평짜리 동백방앗간을 짓고 기름을 짜서 판매하기 시작했죠,동백마을방앗간,Camellia village mill,동백열매도 억지로 따지 않고,,떨어진 걸 주워서 사용하고,일부로 나무에 올라가서 따면 나무에도 해가 되지만,,위험하기도 해요 할머니들이,그래서 산책하듯이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면서,동백열매를 주우시고, 저희한테 팔러 오십니다.,저희는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집니다.,좋은 열매를 골라서,딱 한번만 압착으로 짜내고 있어요,옛날에 어르신들 보면 기침하실 때 꼭 이걸 드시더라고요,기업에서 동백 원료를 구매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를백원료 '아리따운 구매' 협약4,(주)아모레퍼시픽 - 동백 고장 연구회 - (주)바이오랜드,일시 : 20,Bíoland,특히 동백마을산이 올레인산 함량이 가장 많대요,기업에서도 그걸 알아본 모양이죠,저희가 동백기름을 생산하는 마을이잖아요,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더 접근할까,| 동백음식 체험,'동백기름을 활용한 음식을 대접해보자',이렇게 해서 동백기름을 활용한 비빔밥도 하고요,그 다음에 파스타도 기름을 활용해서 하고있고,,| 음식 만들기 체험,화장품을 만든다던지, 비누를 만든다던지,이런 체험들을 하고 있습니다.,동백마을 숙박시설,그렇게 우리(조합원)만 앞서가다 보니까,주민분들이 뒤쳐져있는 거예요,그러면서 다시 뒤돌아보게 됐죠,우리만 먼저 앞서가지 말고,,우리만 먼저 앞서가지 말고,그분들하고 맞춰서 가는 게 맞겠다.,마을이 존재하는 한 이 일은 계속 이어져야 되니까,서두르지 말고 우리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즐겁게 해 나가자,천천히 가자,100년, 200년, 300년 이후에,우리 후손들이 우리가 심어놓은 나무를 가지고,,이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이런 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있어요,제주 동백마을 <small> AMORE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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