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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가... 맞벌이 부부에게 우리아이 하루일과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여드렸습니다. 동트기 전 이른 아침부터 아들네 집으로 오신 어머니는. 분주한 아침을 보냅니다. 잘 놀던 막내는 엄마 아빠 출근한다는 소리에. 서러움이 터져버렸네요. 남:아이고. 던지면 안 되지.. 왜 왜 울어. 요구르트 못 먹었단 말이야. 딸 내 집에 오자마자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딸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허리가 왜 저래?. 허리가 아프신가. 저녁 식사 전에 손녀들과 놀아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엄마 아빠 놀아주는 거 생각나? :짜잔 햄 떨어졌다 그럼 밥먹고 해 이따가. 밥 먹고 해 한 명씩 붙어가지고 1대1 마크. 얘도 조금 성격이 혹시 보이시나요? 아이가 아닌 당신의 엄마가. 사실 저희는 엄마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들었죠 안 힘들었다 하면 거짓말이죠. 힘들죠. 나이가 60대에 키운 거니까. 젊었을 때 벌어서. 노후에 좀 편하게 살아라. 그런 마음이죠. 미안한 거는. 제가 좀 풍족하게 살면 막 도와주고 싶은데. 근데 그런 걸 못해줘서 조금 아쉽죠. 아들 같은 딸이에요. 든든하고 저는 몸이 힘든 거고. 딸이 힘들겠죠. 직장 생활하고 애 키우고 아들 결혼 시키고. 새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좀 즐겁게 살아야지 했는데. 아들이 엄마 나 애를 봐줘야 될 것 같다고. 엄마 나처럼 키워달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외로워서 조금 너무 울었어요. 쉬고 싶고 힘들 때. 자식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 저보다는 자식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서 참고.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애들 아빠한테 제가 그래요. 우리 희숙이 안 낳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그 정도로 잘해요. 당연히 봐줘야지. 그런 생각이들었어요. 예예 그냥 당연히 내 자식이니까 봐줘야지. 내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육아한 거는 저는 후회는 안 해요. 몸만 건강하다면 저는 할 수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딸 안녕. 아 잠깐만요. 여러 가지로 정말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감사하고 너도 건강하게 아이들이랑 며느리랑 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아들. 앞으로도 엄마가 윤나윤이 신경 써서 잘 돌봐줄게. 너는 다른 거 신경 쓰지 말고 회사 생활 잘하고 신랑이랑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지금도 엄마의 시간을 가득 채우는 건 바로 당신. 엄마 어떻게 왔어. 너 보러 왔지. 이벤트. 아이고. 60대 인생을 엄마가 저희 아이들과 저를 위해서 희생해주시는 분이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큽니다. 양육을 하면서 쓰시는 어머님의 시간이 되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그 시간이 저를 위해 쓰는 거구나. 시간이 흘러도 엄마의 사랑은 나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 변치 않는 마음들이 살아가는 곳. Build home. beyond house. LOTTE CASTLE.
[자막]맞벌이 부부에게,맞벌이 부부에게 '우리 아이 하루 일과 라는 이름으로,아이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여드렸습니다.,맞벌이 부부에게 '우리 아이 하루 일과 라는 이름으로,|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45세,김소연,|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 2단지,신한성,신동탄 롯데캐슬,38세,지안이 빠빠이,아이고..!,아이고...!,던지면 안 되지~,왜~ 왜 울어,허리가 왜 저래?,허리가 아프신가,엄마 아빠 놀아주느라 고생하네,한 명씩 붙어가지고,혹시 보이시나요?,아이가 아닌 당신의 엄마가,혹시 보이시나요?,사실 저희는 억,사실 저희는 엄마를,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힘들었죠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힘들죠,나이가 60대에 키운 거니까,젊었을 때 벌어서 노후에 좀 편하게 살아라,그런 마음이죠,미안한 거는 제가 좀 풍족하게 살면,막 도와주고 싶은데,도와주지 못하는 게 조금 아쉬운 거죠,아들 같은 딸이에요,든든하고 저는 몸이 힘든 거고,딸이 힘들겠죠 직장 생활하고 애 키우고,아들 결혼시키고,새집으로 이사를 했어요,즐겁게 살아야지 했는데,,아들이 엄마 나 애를 봐줘야 될 것 같다고,엄마 나처럼 키워달라고,이렇게 말하는 거예요,이렇게 말하는 거예요,처음에는 외로워서 조금 너무 우울했어요,쉬고 싶고 힘들 때 자식이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저보다는 자식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서,참고 도와주고 있어요,참고 도와주고 있어요,우리 애들 아빠한테 제가 그래요,우리 희숙이 안 낳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그 정도로 잘해요,당연히 봐줘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당연히 내 자식이니까 봐줘야지,내가 이렇게 생각했어요,육아 한 거는 저는 후회는 안 해요.,몸만 건강하다면 저는 할 것 같아요,사랑하는 우리 딸 안녕?,여러 가지로 정말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감사하고,너도 건강하게 아이들이랑 며느리랑,너도 건강하게 아이들이랑 며느리랑,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사랑해 아들,앞으로도 엄마가 윤아 유이 신경 써서 잘 돌봐줄게,너는 다른 거 신경 쓰지 말고 회사 생활 잘하고,신랑이랑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신랑이랑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지금도 엄마의 시간을,지금도,엄마의 시간을,지금도,엄마의 시간을,지금도 엄마의 시간을,당신의 아이,가 득 채우는 건 바로,,당신 아이,가득 채우는 건 바로,,당신,지금도 엄마의,시간을,가득 채우는 건 바로,,엄마! 어떻게 왔어?,너 보러왔지~,이벤트~,아이고~,60대의 인생을 엄마가 저의 아이들과 저를 위해 희생해 주시는 부분이,너무 죄송스럽고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양육을 하면서 쓰시는 어머님의 시간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양육을 하면서 쓰시는 어머님의 시간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다시 생각해 보니까그 시간이 저를 위해 쓰신거구나,시간이 흘러도,엄마의 사랑은 나이 들지 않습니다,엄마의 사랑은 나이 들지 않습니다.,그런 변치 않는 마음들이,살아가는 곳,CASTLE,LOTTE,uild Home,Beyond House,Build Home,LOTTE CASTLE <small> ΕΕΕΕΕΕΕ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