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오늘 어디로 떠나세요?
사실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당신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그곳이 어디든.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을 테니까.
325명의 승객은 같은 곳을 향하지만.
당신의 세상은 바로 거기서부터.
또다시 시작할 거예요.
떨리는 첫 도전.
바라던 두 번째 기회.
소중한 세 번째 만남.
그토록 그리던 버킷리스트까지.
수백 개의 목적지가 아닌.
수백만 개의 특별한 어둠.
그곳이 어디든.
대한항공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Anywhere is possible.
Korea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