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l 여보, 대체 밥 언제 되는 거야? 안 들려? 여;진짜. 밥음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사람아 30년을 살아도 티격태격. 여:남편을 바꿀 수는 없잖아요. 여NA: 그래서 집을 바꿨습니다. 남편밥 걱정 없이 집안일에서 벗어나. 이제 내 삶을 위해. 누리고.. 남NA: 즐기는 활기찬 새로운 인생. 남,여:우리들의 멋진 인생 후반전. 여NA: 요즘 시니어가 꿈꾸는 집.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
[자막]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