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37년 동안 맥도날드는. 가족의 웃음을 매어 주고. 함께 하는 길을 이어준. 떨어져 있던 환아와 가족을 이어주었죠. 이제 함께 하는 걸음 해피워크로. 더 많은 가족의 행복을 이어갑니다, 맥도날드.
[자막]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