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섬유유연제 안 쓰던 날. 쓰게 만들었어. 누굴까? 여: 프로쉬! 여NA: 부드럽게 섬유를 살려내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 식물이 잘해. 여NA: 프로쉬 섬유유연제.
[자막]프로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