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다채로운 삶이 녹아든 공간. 우리 모두. 가장 사적인 취향과 열애 중 삶의 모습. 좋아하는 것들. 공간마다 가지각색. 각자의 취향이 다르듯. 모두에게 똑같은 주방도 없다. 그럼 정수기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취향이 깃든. 하루의 시작을. 누군가에겐. 각자의 취향 코드를 공유하는. 누구나 꿈꾸던. 나를 닮은 공간. 나를 담은 공간. 현대큐밍 딜라이트.
[자막]현대큐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