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후원자
2025-04-26COPY
남na:여보세요. 거기 유니세프죠? 꼭 그때의 나를 보는 것 같았어요. 분유 한 줌으로 하루를 버티고 물 한 모금으로 빈속을 달래던. 그 배고팠던 시절을. 저는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들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굶주리는 자식을 보고. 아파하는 부모의 마음과. 배움의 기회에 목말랐던 아이의 모습. 70여 년 전. 그토록 우리가 원했던 희망이. 유니세프를 통해 우리를 찾아온 것처럼. 지금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 이 아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여na: 후원문의 080-065-1004. 080-065-1004. 남na: 유니세프.
[자막]유니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