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세상을 돕는 방법은 많고 많지만.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우리의 한 켠을 내어주는 것.
그래서 우리 금융그룹은.
본사의 한 켠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로.
우리은행 한 켠을.
기부가 더 쉬워지는 자리로.
우리 모모콘 좌석 한 켠을
처음 음악을 듣는 아이들의 자리로.
그렇게 우리가 된다.
잠깐의 도움이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를 만나는 한 켠이 된다.
최초의 민족 자본에서 시작된 우리금융그룹.
그 시작처럼.
언제나 우리를 맨 앞에.
우리금융그룹.
[자막]우리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