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NA: 오늘의 유관순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밉니다. 또 다른 김구는. 편견 없는 사회에 힘을 보태고. 이곳의 안중근은. 고단함을 잊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위대한 마음을 이어갑니다. 다른 시대 같은 마음. 그렇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갑니다.
[자막]공익광고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