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소중하게 아껴주세요. 기후 위기편. 외출할 땐 플러그를 뽑아 전기를 아끼는 마음.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 자전거로 환경을 아끼는 마음. 남기지 않는 식사습관으로 지구를 아끼는 마음. 소중하게 아끼는 마음이 우리가 그린 지구가 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이 함께합니다.
[자막]한국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