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마카스 브레키를 잃은 슬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놓쳤다고 울지 마세요. 내일 받을 수 있으니 웃으세요.
[자막]맥카페,맥카페,맥카페,브레키,첫,온다,참여 레스토랑에서 오전 10시 30분까지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