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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y Summer"] 멈춰, 어떻게든, 어쩌면 아직 겨울이 오기엔 이르다 하지만 잠깐만, 기다려, 소원을 빌어요. 나한테 환영이 보여 7월의 크리스마스를 상상해보세요 - 왠지 내 마음을 따르고 싶어 오늘만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색칠할 거야 It's like oh 우리 둘만 팔을 벌려, 지금, 우리는 눈 속의 천사들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눈으로 덮인 저 차 위에 나는 '민욱'이라고 쓰고 도망친다. 저 사람들 얼굴 좀 봐 아니, 네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온 세상을 하얀 눈으로 덮고 싶어 어떻게 들리나요? 내 마음을 따르고 싶어 오늘만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색칠할 거야 It's like oh 우리 둘만 팔을 벌려, 지금, 우리는 눈 속의 천사들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월요일부터 일요일 밤까지, 우리의 피버 타임입니다. 백번 말하지만 발자국을 밟고 싶으면, 크게 움직여라. 상상력이라는 문을 열어라 내 생각엔 이루어질거야 우와 It's true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색칠할 거야 It's like oh 너와 나 팔을 벌려, 지금, 우리는 눈 속의 천사들 지금 이 순간 푹신한 눈송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It's like oh
[자막]벽을 허물다..,6월 14일,피자,이번 여름에,슈퍼플러스 아울렛,피자배달,다섯명의 목숨을 잃다,살인 비극,커뮤,너는,승호:,1971 1989,눈,악마,9월 29일,메르스,아메리카,SBB 6725,오픈,과수원 정류장,피자 타임즈,피자 타임,1971-1989,1991-2009,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