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모두가 행복한 지구. 층간소음 편. 늦은 시간에는. 청소기 사용을 자제하고. 시끄러운 음악은. 볼륨을 낮추고. 아이들에게. 살살 걷자고 말해주면. 아랫집에. 미소가 더해집니다. 소음은 줄이고 행복은 더하고. 잠깐의 배려가. 우리가 그린 지구가 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이 함께합니다.
[자막]한국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