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대리 오늘 회식 등심 안심? 음... 맥심? 아... 장난, 장난. 아침에 마음대로 탈 수 있는 건 이 커피뿐이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 대리. 네, 과장님. 너도 탈래? 저, 저. 고맙습니다. 좋네요. 커피 한 잔을 비운다. 아침의 여유를 채운다. 당신을 채우는 커피. 맥심 모카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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