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프로마제리 데 그롱디네에서, 치즈가 원유로 만들어지고 유기농이라는 사실로 치즈를 정의합니다. 치즈의 맛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당시 누가 치즈를 가공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우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이 생우유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생우유는 치즈에 복잡함을 가져다줍니다, 맛, 질감, 모든 면에서 더욱 풍부해집니다. 아버지가 즐겨 말씀하시는 유기농 농사, 유행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이 농장의 소들은 느슨한 우리에 갇혀 있습니다. 새 농장이 지어진 이후 외부에 있을 때는 실제 액세스 권한이 있습니다. 많은 목초지와 숲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17년에 농업 관광 축사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농장과 치즈 투어를 위한 단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럽 치즈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현지 생산자를 만나러 가세요, 치즈 유제품을 확인하세요, 퀘벡에는 발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자막]그론딘,-퀘벡,오렐리 트로티에,공동 소유주,프롬아제리 데 그론딘,포인트,제공,드 노스 바쉐,데 로쉬,포인트,알라 파인,치즈,출처,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