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남NA;세종로 이 땅 모든 것의 중심이었던 곳 그 우리 역사 한복판에 등장한 낯선 콘크리트 건물 조선총독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가리고. 우리의 정신마저 지배하려 했던. 일제 식민통치 억압의 상징 조선총독부. 광복과 함께 다시 찾은 우리의 땅. 세종로에도 마침내 태극기가 휘날리고. 조선총독부는 이후 대한민국 중앙청으로 거듭나 새 시대를 연다.. 그리고 쉼없이 달려온 대한민국의 시간들.. 세계 최빈국, 신생 독립국으로 출발해 전쟁과 독재의 절망 속에서. 민주화와 산업화의 기적을 읽은 대한민국의 길.. 그리고 1995년 광복 50년 역사 바로 세우기.. 이후 조선총독부는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역사의 긴 불곡을 지나 온전히 찾은 우리의 자리.. 역사의 목격자 세종로.. 오늘 다시 광화문이 열리고 우리 앞에 큰 길이 펼쳐진다.. 광복 80년.. 지난 역사를 잊지 않고 새 길로 나선다.
[자막]제종로,세종로 : 현 청계광장에서 청와대에 이르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법정동,경복궁,중심,이 땅의,그 우리 역사 한복판,그 우리 역사 한복판에,갑자기,콘크리트 건물,콘크리트 건물이 들어섰다.,콘크리트 건물이들어졌다.,조선총독부,1926-1995,조선 땅을 영원히 지배하라","조선의 상징을가리고,조선총독부,,일제 식민통치의 억압의 상징,일제 식민통치의 억압의 상징,조선총독부,,그리고 1945년 광복과 함께,다시찾은 우리의땅,그리고 1945년 광복과 함께,다시찾은 우리의 땅,이후 세종로에도,태극기가올라가고,이후 세종로에도,조선총독부는 미군정청을 거쳐,새시대를 연다,대한민국 중앙으로 바뀌어,그리고 쉼 없이 달려온,대한민국의 시간,신생독립,세종대로,세계최빈국,전쟁과독재,전쟁과독재,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대한민국의 길 2,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그리고,1995년 8월 15일,세종대로,광복50년을 맞아,조선총독부 철거가 시작되고,조선총독부는,완전히 우리 땅에서 사라진다.,조선총독부는,역사의,긴 굴곡을 지나,우리의 자리,온전히 다시 찾은,門化光,역사의 목격자,세종로,오늘도 광화문이 열리고,오늘도광화문이 열리고,門化光,시 세종로에 선다. ·,이 땅의 지난 역사를 잊지 않고,광복,KBS,광복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