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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일몰을 백 번 이상 즐겼다면, 수천 개의 별을 바라보며, 맨발로 모래 위를 걸었다. 시계의 요구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잠을 자다가 새소리에 깬 적이 있습니다. 지도 없이 항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유롭게 수영하고 햇볕을 쬐며 몸을 말립니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낍니다 바다 옆에서 친구들과 웃었습니다. 일생동안 새벽부터 밤까지 파도를 쫓아다녔다면 불빛 옆에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면 일곱 대륙에서 그리고 일곱 바다 아래에서 너는 오래 살지도 모른다 100년, 아니 그 이상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명한 자들이 아는 비밀을 배우면 그것을 자연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
[자막]자연을 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헌정,호르헤 - 84세,후안 - 86세,에스더 - 94세,올랜도 - 96세,유지니아 - 88세,이달리아 - 92세,라미로 - 104세,프랑크 - 75세,엑스트라,후안 데 디오스 - 105세,아론 - 85세,코론,태양 아래 100년,이건,엑스트라,이건 살아 있다,이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