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야 3반이 한판 붙재. 가자. 남2: 수로 아직 도망안갔네. 탐스 걸고 한 판 할까. 여NA: 우리가 익어가는 계절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여: 학생 맞아? 야. 왜 저래? 남: 거기서. 선생님: 야 이종혁. 남: 죄송합니다. 선생님: 니네 진짜 고등학생 맞아? 아 이거 진짜. 여:아닌 것 같은데 남:너도 여NA:우린 그렇게 날마다 익어간다 몸도 마음도. 어쩌면 얼굴까지도. 아무렴 어때?. 잘 익었다는 건. 지금의 젊음을 잘 즐겼다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는 탐스를 마신다. 잘 익었다. 남: 넌 너무 익은 거 아니냐?. 여NA: 잘 익은 탄산의 맛 탐스. 여2: 준수야 니네 아빠 아니야?. 남2: 아빠 어디 가? 아빠 진짜.

[자막]특히 두명이 너무 익어버렸다 ),우리가,TAMS,본격 탐스 청춘 드라마,익에 가는,계절,특히 두명이 너무 익어버렸다,3반이 한 판 붙재!,한판 붙을 수로 (17세, 학생),Juicy,수로 아직 도망 안 갔네,| 탐스 걸고 한 판 할까?,예고 없는 구원, 종혁 (17세, 학생),예고 없는 구원, 종혁 (17세, 학생),ZERO CALORIE,ZERO,Juicy,AMS,AM,, Juicy,AMS,MS,왜 저래..?,야! 거기 서!,야 이종혁!,College,Student,Reporte,죄송함돠!,Reporter,TAM,너네 진짜 고등학생 맞아?,(아닌 거 같은데.. ),우린 그렇게 날마다 익어간다.,마음도,아무렴 어때,잘 익었다는 건,지금의 젊음을 잘 즐겼다는 거니까,그래서 우리는 탐스를 마신다!,AMS,TAMS,TAMS,AMS,년 너무 익은 거 아니냐?,잘 익은 탄산의 맛!,TAM,탄산의 맛,Juicy,준수야,너네 아빠 아니야?,아빠! 어디가?,아. 아빠 진짜...! <small> TAMS,Juicy,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