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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의 세계에 등장한 너 조그만 손으로 정리 척척 셀프 칭찬도 아끼지 않았고 9살 땐 옷장 한 켠이 너만의 아지트였지 허담기가 있긴 했지만 갓 생산 거 인정 보너스 받아도 사줬지 첫 보너스로 엄마 주방 바꿔준 날 엄마 그렇게 좋아? 아 언제 이렇게 컸나 싶었어 그랬던 네가 영혼의 단짝을 만날 줄이야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렇게 매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보다 너를 잘 아는 너의 한샘으로부터 한샘 55주년 샘페스타 "
[자막]어느 날 갑자기 나의 세계에 등장한 너,쪼그만 손으로 정리 척척!,셀프 칭찬도 아끼지 않았고,아홉 살 땐 옷장 한켠이,너만의 아지트였지,허당끼가 있긴 했지만..,갓생 산 거 인정!,No pain,첫 보너스로 엄마 주방 바꿔준 날,,언제 이렇게 컸나 싶었어,그랬던 네가,이제, 하고 싶은 거 다해!,이제, 하고 싶은 거 다해!,가장 가까운 곳에서,그렇게 매일,누구보다 너를 잘 아는,HANSSEN,쌤페스타,09.08 - 09.29,| 55주년 스페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