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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의 세계에 등장한 너 쪼끄만 손으로 정리 척척 옷장 한 켠은 여기! 너만의 아지트였지 보너스 받아서 사줬지 엄마 주방 바꿔준 날 엄마 그렇게 좋아? 언제 이렇게 컸나 싶었어 이제 너의 편한 자리가 돼줄게 그렇게 매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너의 한샘으로부터 한샘 55주년 샘페스타 "
[자막]어느 날 갑자기 나의 세계에 등장한 너,쪼그만 손으로 정리 척척!!,쪼그만 손으로 정리 척척!!,옷장 한켠은 너만의 아지트였지,엄마 주방 바꿔준 날,,언제 이렇게 컸나 싶었어,언제 이렇게 컸나 싶었어,이제, 너의 편한 자리가돼줄게!,가장 가까운 곳에서,그렇게 매일,가장 가까운 곳에서,누구보다 너를 잘 아는,HANSSEN,09.08 - 09.29,| 55주년 스페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쌤페스타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