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 Pay ‘다 모았다’ 캠페인 제작후기
제작후기

KB국민카드 KB Pay ‘다 모았다’ 캠페인 제작후기

#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냥 다 모아봐?” 그저 한 마디로 시작된 여정이었습니다. 종합결제 플랫폼 KB Pay는, 그 정의 답게, 이것저것 좋은 기능을 참 많이도 모은 앱이었습니다. 언제 이걸 다 설명할까 싶어 머리를 싸매며 괴로워하던 찰나, 불현듯 회의 중 올려진 무책임한 화두에, 모두의 상상력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럽하우스처럼 구성해 볼까?”, “리얼 카메라는 어때요?”, “완전 한국판 배니티 페어 느낌 아냐?” 왜 항상 현실성 없는 아이디어일수록 금방 살이 붙는 걸까요.. # 묻고 더블로 가 ‘KB국민카드의 모든 기능을 모았다. 그래서 기존 모델들도 다 모았다.’ 설득해야 할 사람도 많고, 넘어야 할 산도 참 많은 과제였습니다. 수고로운 일들은 대개 내부의 저항을 넘기가 더더욱 어렵죠. ..허나, 웬 일일까요. 얄궂게도 길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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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
제작후기

<소파,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

“이 광고의 가장 큰 의미는, 2022년에 온에어 되었다는 것” 알로소 온에어 후 제작자들의 술자리에 툭 올라온 문장 하나에,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벅참이 담겼습니다. 자극적이고 현란한 콘텐츠의 시대, TBWA가 말 그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2021년 6월. 모든 제품이 가성비 혹은 가심비를 외칠 때 우리는 ‘팔리는 소파의 조건’을 아득히 뛰어넘은 알로소를 만났습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부터 그 속의 디테일과 철학까지, 그 치열함이 그저 소파라고 부르기엔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성이 차지 않았습니다. 마치 ‘작품’을 보는 듯했죠. 이것은 우리가, 소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오래도록 잊고 있던 어떤 힘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소리치지 않아도 모두가 주목하는 아름다움,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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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셨다구요? 이렇게나 멋진 자동차보험을?
광고리뷰

아직 모르셨다구요? 이렇게나 멋진 자동차보험을?

2020년에 출범한, 비교적 업력이 짧은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 뒤늦게 손해보험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신민아를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 및 인슈어테크(insurance+tech) 적극적 도입을 통해 시장에 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캐롯손해보험에서 출시한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은 ‘탄 만큼 낸다’라는 합리성을 내세워 2년 만에 50만대 가입돌파 등 무서운 기세로 가입자들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시장점유율은 아주 미약한 상황이다. 이러한 캐롯이 좀 더 극적으로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는, 기존 자동차 보험사에 가입한 고객들의 브랜드 스위칭을 유도하여 우리 브랜드로 끌어올 수 있는 적극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에, ‘합리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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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 더샵 제작후기
제작후기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 더샵 제작후기

‘충성도 1위, 그러나 인지도는 5위’ 포스코건설이 조사한 더샵의 브랜드 지표입니다.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처럼 한번 더샵에 산 사람은 더샵의 매력의 푹 빠지게 되지만, 그런 매력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거죠. 이런 더샵의 가치를 알리고, 주거 브랜드의 탑티어로 올리기 위해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러운 아파트에 살기를 원하고, 이런 니즈에 맞춰 아파트 브랜드들이 얼마나 편하고 고급스러운 생활을 보낼 수 있는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더샵은 탑티어로 올라기기 위해 이런 시장의 기조와 다른 차별성. 그리고 격이 다른 프리미엄함 양쪽 모두를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격이 다른 프리미엄과 프리미엄과는 차별적인 모습. 모순된 2가지를 이어줄 하나의 연결고리를 찾던 중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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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수) 인스타그램 광고
광고논평

(12월 우수) 인스타그램 광고

현대인들의 필수적인 sns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그러한 존재로, 우리 삶 속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몇 년 전에는 젊은 층들이 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이 활발했으나, 이제는 사회가 변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그 중, 인스타그램의 파급력이 굉장하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이 모 화장품을 들고 찍거나 본인이 입은 옷으로 개인 피드에 올리면, 많은 이들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해 큰 광고 효과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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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에 지친 아이들을 구하다, 웅진스마트올
광고리뷰

혼공에 지친 아이들을 구하다, 웅진스마트올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브랜드들이 저마다 스마트 학습지 시장 1위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웅진스마트올 만의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와 콘텐츠 격차를 통해 웅진스마트올이 명실상부한 스마트 학습지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대세엔 대세! ‘진짜’ 1등인 웅진스마트올의 위상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하여 혼공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스마트올맨’으로 멋지게 변신시켰습니다. ‘스마트올맨’ 이정재가 진정한 스마트 학습지를 구하기 위해 직접 찾아 다니는 스토리를 통해 AI 특허 1위, 차원이 다른 생생함을 보여주는 AR, 대치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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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양날의검
광고논평

브레이브걸스 양날의검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10개가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치킨 브랜드 BBQ의 광고 영상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유튜브 ‘네고왕’으로 광고계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는 기존의 전속 모델 ‘황광희’와 추가로 기용한 ‘브레이브걸스’가 함께한 BBQ의 새로운 광고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현재 광고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모델을 기용한 이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자 영상을 시청하고 논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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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츠: 한번에 한집배달_중국요리편 What to say
광고논평

쿠팡 이츠: 한번에 한집배달_중국요리편 What to say

본 광고 영상은 2020년 12월 28일 첫 방영한 광고 영상이다. 광고의 첫 시작은 중국음식 요리 과정을 먹음직스럽게 보여준다. 그 후 운동 선수들이 모여 중국요리 배달을 시키면서 광고 영상이 시작된다. 중국 요리를 배달시킨 후 ‘불었네?’ 라는 대사와 함께 영상 속 인물들은 음식과 주문자를 비난한다. 그리고 쿠팡 이츠로 재배달을 시켜 ‘맛집도 바로 먹어야 맛집’ 이라는 문구를 보인다. 이 문구에서는 특히 ‘바로’와 ‘맛집’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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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들의 새로운 도전 배민B마트
광고논평

용감한 형제들의 새로운 도전 배민B마트

`배달의 민족`이라는 이미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이 기업은 모델도 배달의 민족만의 캐릭터인 독고배달과 배달이 친구들을 이용해 기존 `배달의 민족`의 고객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고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기억에 남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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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우수) 잡코리아
광고논평

(6월 우수) 잡코리아

잡코리아 광고는 지쳐있던 근래의 나에게 가장 희망적인 광고였다. 구인·구직 관련 회사이기에 당연히 취준생이 타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취준생이 아님에도 충분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힘든 시기(코로나19)에 있는 현대인들에게 각자의 고충을 위로하고 동시에 응원을 건네줄 수 있었던 따뜻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며 큰 활약을 해왔지만, ‘정보의 홍수’라 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서 자칫하면 광고는 오히려 넘쳐나는 상업적 정보에 수용자를 질리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 광고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감동을 전하며, 기업 이미지까지 브랜딩 할 수 있는 훌륭한 광고라 생각하여 논평과제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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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우수) 카스는 더 이상 부딪치지 않는다
광고논평

(6월 우수) 카스는 더 이상 부딪치지 않는다

몇 년간 짙은 갈색 병을 부딪치며 ‘부딪쳐라. 짜릿하게!’를 외치던 CASS(이하 카스)의 광고. 이제 더 이상 그 광고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21년 카스가 병 색을 투명하게 바꾸고 이름 또한 ‘올 뉴 카스’로 정정하면서 새로운 광고 카피를 내어놓았다. 기존에는 주로 젊은 층을 내세워 톡 쏘아 올리는 강한 탄산과 청량함을 표현했다면 카스는 19년부터 백종원이라는 친근감 있는 중년 모델을 내비추더니 이번에는 윤여정 배우를 모델로 내세웠다. 카피 문구 또한 바뀌었다. 새로 선정된 카피 문구는 ‘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는 왜 이런 혁신적인 변화를 취한 것일까?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광고와 문구는 소비자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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