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 KB Pay ‘다 모았다’ 캠페인 제작후기
#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냥 다 모아봐?” 그저 한 마디로 시작된 여정이었습니다. 종합결제 플랫폼 KB Pay는, 그 정의 답게, 이것저것 좋은 기능을 참 많이도 모은 앱이었습니다. 언제 이걸 다 설명할까 싶어 머리를 싸매며 괴로워하던 찰나, 불현듯 회의 중 올려진 무책임한 화두에, 모두의 상상력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럽하우스처럼 구성해 볼까?”, “리얼 카메라는 어때요?”, “완전 한국판 배니티 페어 느낌 아냐?” 왜 항상 현실성 없는 아이디어일수록 금방 살이 붙는 걸까요.. # 묻고 더블로 가 ‘KB국민카드의 모든 기능을 모았다. 그래서 기존 모델들도 다 모았다.’ 설득해야 할 사람도 많고, 넘어야 할 산도 참 많은 과제였습니다. 수고로운 일들은 대개 내부의 저항을 넘기가 더더욱 어렵죠. ..허나, 웬 일일까요. 얄궂게도 길고 긴










